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9A 계통 (문단 편집) ===== R-9Sk3 [[스랍|SERAPHIM]] ===== ||<-5><:>{{{#F7E6E8 {{{+2 '''R-9Sk3 세라핌(SERAPHIM)'''}}}}}}[br]{{{#F7E6E8 {{{+1 ''''화염 무장 전용기 최종형 ''''}}}}}}|| ||<-5><:>{{{#F7E6E8 '''기체 이미지'''}}}|| ||<-5>[[파일:1680153763.png|width=100%]]|| ||<-5><:>{{{#F7E6E8 '''기체 설명'''}}}|| ||||||||화염 무장 전용기인 R-9Sk 시리즈의 최종 기체. R-9Sk 시리즈의 개발은 R-9Sk2 이후 명맥이 끊겼지만 당시 개발팀을 이끌던 개발자의 집념으로 인해 화염 무장의 추가적인 화력 증강과 방열 기능 향상을 실현시키는 기술이 확립되었다. 이를 본 [[지구군(알타입)|군]]은 정식으로 화염 무장기 개발팀을 재편성했고 R-9Sk 시리즈 최후의 기체「R-9Sk3」개발이 결정됐다. 파동포 유니트, 포스 모두에 원래 목적이었던 화력 증강, 공격 범위 확대가 실현되어 R-9Sk 시리즈의 마무리에 어울리는 기체가 되었다. || ||<-5><:>{{{#F7E6E8 '''기체 열전'''}}}|| ||||||||<:>"기체 열전 00「R-9Sk3」"|| ||<-5> 추가 예정? || ||<-5><:>{{{#F7E6E8 '''기체 개발 조건'''}}}|| ||<|3><:> {{{#F7E6E8 '''R-TYPE FINAL 2[br]&[br]R-TYPE FINAL 3[br]EVOLVED'''}}}||<-3><:> R-9Sk2 개발 완료[br][[알타입FINAL2/스테이지#스테이지 7.2 - 최종지점: 바이도 별의 중추|스테이지 7.2]] 클리어[br]+|| ||<:>[[파일:솔로니움.png|width=50%]][br]{{{#3399ff '''솔모나듐'''}}}||<:>[[파일:이더리움.png|width=50%]][br]{{{#00ff00 '''에테리움'''}}}||<:>[[파일:바이도겐.png|width=50%]][br]{{{#red '''바이도루겐'''}}}|| ||<:>{{{#FFFFFF '''360'''}}}||<:>{{{#FFFFFF '''650'''}}}||<:>{{{#FFFFFF '''360'''}}}|| ||<-5><:>{{{#F7E6E8 '''기체 무장 일람'''}}}|| ||<:>{{{#F7E6E8 '''파동포'''}}}||<-3><:>작렬 파동포Ⅲ|| ||<:>{{{#F7E6E8 '''포스'''}}}||<-3><:>블레이즈 포스|| ||<:>{{{#F7E6E8 '''미사일'''}}}||<-3><:>화염 유폭 미사일[br]유폭 미사일[br]폭뢰|| ||<:>{{{#F7E6E8 '''비트'''}}}||<-3><:>라운드 비트[br]쉐도우 비트|| ||<-5> [include(틀:영상 정렬, url=5Dbvu8V0F6A, w=360, h=730, c=그란젤라 유튜브 Shorts 소개 영상)] || 화염으로 무장한 Sk(스켈레톤) 시리즈의 세번째 기체. 작열 파동포 III는 불의 색이 흰색에 가깝게 변했으며, 레이저들의 성능도 상당히 개선된 모습을 보인다. 다만 빨강을 빼면 주로 공격 범위가 늘어나는 방향으로 더 강화되었고, 과한 불꽃이 눈을 가리는 건 더욱 심해졌기 때문에 써먹기 쉽지만은 않다. 파동포 충전 중에는 날개같이 생긴 여섯 쌍의 기구가 펼쳐지는 기믹이 있으며, 2루프 이상이 되면 점점 붉어지더니, 4루프까지 완충되면 달아오르기까지 하는데, 이 상태에서 파동포를 발사하면 빨개진 부분을 떼어내 버리는 연출과 함께 흰색에 가까운 불꽃이 뿜어져 나오며 엄청난 양의 불똥을 튀긴다. 공격력이 우수하고 공격 범위도 넓지만 쨍한 이펙트가 오래 남기 때문에 주위 환경이 어두운 상태에서 이걸 쓴다거나 광과민성 발작이 있는 사람은 4단까지 완충해서 쏘지 않는 것이 강력히 권장된다. 전용 미사일인 화염 유폭 미사일은 생김새나 투하 궤적, 연사력까지 기존의 유폭 미사일과 비슷하지만, [[소이탄]]이랍시고 붉은색인데다 이쪽도 핵융합 플라즈마를 가둔 물건이라 터진 자리가 일정 시간 불타면서 지속 피해를 더 길게 입히는 효과가 난다. 의외로 불타는 효과의 잔류에는 상관 없이, 폭발만 사라지면 바로 재발사가 되기 때문에 일반 유폭 미사일을 쓸 이유는 없다. 그란젤라 블로그에 올라온 기체 열전 No.7의 내용에는 "미하엘 에반스 대위"라는 사람이 문제의 그 화염병기 개발 책임자였다는 내용과 함께 세라핌의 몇몇 기능들이 소개되었다. 작렬 파동포 III 최대 충전 시 펼쳐지는 붉은 날개는 미하엘 에반스의 연구 결실로 만들어진, 열전도성 및 내열성이 높은 특수 합금으로, 폐열을 여기에 모아뒀다가 기체의 열 축적량이 일정 이상에 도달하면 이 달궈진 날개 부위를 떼어냄으로서 한번에 대량의 열 에너지를 버려 기체를 냉각하는 구조라고 하는데, 장전할 수 있는 유닛의 수에는 역시 한계가 있기에 날개를 퍼지하여 버리는 기능은 작열 파동포 3의 최대 충전, 즉 4루프를 찍고 사격할 때에만 발동되게끔 설계되었다고 하며, 인게임에서도 충실하게 그 모습이 구현되어 있다. 그리고 이 유닛 덕에 기체와 포스의 토카막 갯수를 늘려 화력을 보강했고, 작열 파동포 3호로 적을 불태우는 모습이 아름다우면서 마침 폐기하는 배열 유닛이 천사의 날개처럼 보였기에 [[치천사]] 세라핌의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기체 열전 소개 후 부가적으로 적힌 인게임 성능 관련 내용으로는 무기들의 공격력도 강화되었지만, 그보다는 공격 범위 확대에 조금 더 초점을 두었다는 설명도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